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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드콘 : 지나고나면 다 즐거움 :-)

제작년에 너무 고생을 해서 드콘은 안가는게 정ㅋ답ㅋ 이라고 생각했는데

현수막 설치 하고 티켓이 생겼으니 가야되나보다 ㅜ

하고 가서 밋힌듯이 놀고 춤추고 ^^^^^^^^^^^^^^^^^...

막 준이 봤는지 기억이 안나 ^^^ 신기루를 봤낭....

 

 

 

 

뭐 그래도

 

멀리서도 완젼 눈에 팍팍 튀는 LED현수막!

잔딧불처럼 반짝이던 촛불야광봉 귀여워잉 ㅠㅜ

 

 

 

 

(중간에 한글자 꺼져서 겁나 달려가서

한글자 꺼져따곻!!! 우리가 갖다바친 건전지로 켜주세여!!!

했는데 누가 밟아서 고장이 나고 어쩌고 했는데 난중에 켜져서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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