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S

0501 그동안... 보고싶어 어쩌지 준아 ㅜ


 



오랫만에 봤는데 보름넘게 못보다니 ㅜ
보고싶어 어카지? 주나 ㅜㅜ?

이른 아침인데도 '주나주나' 부르니까 바로 쳐다봐주고 인사도 해주고,
'잘 다녀와요' 하니 '예! 안녕히 계십시오!' 하고 대꾸도 해주고 ㅜ
한달동안 못봐서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보름있다가 온다고 또 대꾸해주고...
주니가 기분이 좋아서 다행이었엉 ♥ 선물도 받아주고 너무 고마운고다 ㅜ


아담스 애플 -//-




보름 있다가 꼭 봐요!
ㅜㅜ 벌써부터 보고 싶다...


이번 출국사진도 고마운 분께서 주셨습니다 ♥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