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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0311 방콕가는 맑음이 ^▽^ 준군





밝은 표정에 기분 좋아 보였던 준군!

오랫만에 만나 반가워서 손도 흔들고 말도 걸었는데
같이 손 흔들어주고 대꾸도 해주고~ 항상 고맙지효 >▽<) ♥
중간에 준군이 말하는건 "안녕히계세요" 예요 ㅋㅋㅋ
금방 오면서 뭘 또 ㅋㅎㅎ



귀요미♥


건강을 생각해 선물한 꿀이예요!
낱개 포장되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데-
듣고서도 기웃기웃)) 흔들어보기까지 하던 준군!


참.. 잘생겼어요 -//-


오늘 이렇게 옷차림이 귀여웠어요!
팔랑팔랑 뛰다니는데 으찌나 귀엽던지 ㅜ
귀염귀염 열매를 혼자 먹어찌여♪


얼굴은 진지한데 손이!!!
소매 늘려서 막막 ㅜ_ㅜ 귀요미다,귀요미이~


준군이 귀엽고 멋지고 맑고 밝고 막 다해요!
이러니 내가 반하지 -//-)*

밝은 표정처럼 잘 다녀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