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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120903 불후의 명곡 : 너는 빛나는 무용수, 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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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의 피아노 연주 그대로 올리고 싶었지만 주위의 웅성대는 소리가 너무 심해서
(무대에 대한 감상은 끝나고 인터뷰 시간에 하면 안돼냐능 ㅜㅠ)
내가 무용하는 것도 아닌데 ㄷㄷㄷㅎㄷㄷㄷ 떨려서 왜이래 ㅜㅜ 이랬는데
무대 위에 창선이가 나타나자마자 진정하려고 노력, 두번 노력해서 일단은 찍을 수 있어서 다행 ^▽^

인터뷰 하러 다시 무대위에 올라온 창선이 귀여워서 ㅜ 끙끙 앓느라 얼굴이 막 빨개지고 //_///
4명이 다 이긴것 같다는 신MC말에 창선이, 승호 둘이서 동시에 손 올리고 좋아해서 귀여워서 또 끙끙♥
퇴장하는 모습까지도 한없이 귀여워서 광ㅋ대ㅋ폭ㅋ팔ㅋ